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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ASCO 2022서 AI 기반 간암 디지털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 발표

  • 2022. 06. 03

뷰노, ASCO 2022서 AI 기반 간암 디지털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 발표

AI 기반 공간분석 활용해 간암 예후 및 치료반응 예측과 연관성 높은 인자 확인

 

[2022-06-03]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가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이하 ASCO) 연례 학술대회에 참여하고 인공지능 기반 간암 병리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간암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 연구로, 디지털 병리 데이터와 유전체 및 임상기록 분석을 통해 이미지 기반의 디지털 바이오마커(Biomarker)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암 환자의 디지털 병리 영상을 기반으로 유의미한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와 환자의 임상정보 및 유전체 발현량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뷰노 병리 연구팀은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병리 연구 플랫폼인 뷰노메드 패스랩™(VUNO Med®-PathLab™)으로 365명의 간암 환자의 조직 슬라이드를 분석했다. 해당 플랫폼은 조직을 악성 세포, 림프구, 정상 조직 등으로 분할(Segmentation)하는 모델뿐 아니라, 면역세포의 탐지 및 분류를 담당하는 검출(Detection) 모델로 구성되어 있어, 디지털 병리 영상을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연구팀은 뷰노메드 패스랩을 활용해 암의 경계로부터의 거리를 기준으로 영역을 구분해 영역별로 분석하는 공간분석(Spatial Analysis) 기법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결과, 영역 주변부의 전체세포 대비 림프구 비율(Ratios of Lymphocyte to Total Cell Count, 이하 RLTCC)이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예측하는 데 주요한 변수로 확인됐다. RLTCC가 높은 환자군은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암 환자의 생존 중앙값(Median Overall Survival)이 높았으며, 암 항원 표지자 관련 유전자 및 T세포 활성화 관련 유전자 발현이 증가하였다. 이는 RLTCC가 예후 예측을 위한 공간분석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으며 해당 지표에 대한 면역학적, 유전학적 다양한 해석이 뒷받침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정규환 뷰노 CTO는 “이번 연구는 예후 및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디지털 바이오마커 관련 연구로 예후예측을 위한 인자를 발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환자군에 대한 유전체 분석까지 더함으로써 임상현장의 의료진들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계 최대의 암 임상 학술대회이자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뷰노의 연구 성과와 향후 지속될 미국 최고 임상 기관들과의 공동 연구를 토대로 수준 높은 정밀의료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세계적인 권위를 보유한 학회로써 매년 150개국 이상 4만여 명의 전문의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사,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암 치료와 관련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한다. ASCO 2022는 미국 시카고에서 현지 시간 기준 6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SCO 공식 홈페이지(https://www.asco.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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